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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GTX A노선 등 교통호재 주목 받는 수원에 대단지 아파트 공급

최종수정 2016.03.18 17:57 기사입력 2016.03.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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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급 교통 호재,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

코오롱하늘채

코오롱하늘채


매머드급 교통 호재로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수원에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가 공급된다.

최근 수원은 다양한 교통 호재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9년 완공 예정인 ‘수원발 KTX 서정리역~지제역’ 직결 수도권 고속선 복선전철 사업을 통해 수원~대전 간 19분이 단축된다.

오는 2020년 개통될 계획인 ‘수원~인천 어천역’ 경부고속선 복선전철 사업으로 수인선을 활용해 인천에서 광명역까지 이동하지 않고 직접 경부선이나 전라선으로 연결돼 고속철도 접근성이 용이해진다.

또한 GTX A노선(일산~삼성)이 오는 2025년까지 완공되면 수원과 화성에서 서울역까지 약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음달 개통을 앞둔 수원~광명고속화도로(27.38km)는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수원과 시흥을 거쳐 경기 광명시 소하동까지 이어진다. 1조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기존 35분이 걸리던 주행시간이 15분까지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스 좌석 수 제한 규제 쳘폐도 눈길을 끈다. 국토부는 출근 인파가 몰려 불편했던 서울~수원 M버스(광역급행버스)의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좌석 수 제한 규제를 없애고, 2층 직행 좌석형 버스를 늘릴 예정이다.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시켜 통근시간을 줄이고자 한 것이다. 해당 사안이 시행되면 과도하게 인파가 몰렸던 버스 이용객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교통 호재로 접근성이 편리해진 수원에 33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가 공급된다.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116-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3월 18일 주택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5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347가구(예정)로 구성된다. 시공 예정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및 실내 배드민턴장, 맘스카페(키즈존) 등 입주민 전용시설이 다수 조성되며, 단지 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와 5분 거리에 곡반초, 곡반중, 화흥중 등의 교육 시설이 위치해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주변 교통환경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인근에는 이마트 수원점, 롯데마트 권선점,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있으며 분당선 매탄권선역, 망포역,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3월 25일 오픈하는 주택 홍보관은 수원시 영통구 신동 507-40번지(신동사거리)에 위치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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