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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물류기본계획 수립’ 착수…향후 10년 물류정책 설정

최종수정 2018.08.14 22:47 기사입력 2016.03.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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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대전시 물류기본계획(2017년~2026년·3차)’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기본계획은 지역물류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로 매 5년마다 수립하게 된다.

시는 이전에 수립·시행(2차)돼 온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물류관련 사업체의 원활한 물류활동지원과 물류체계 효율화를 위한 물류여건 분석, 물류 비전 및 목표, 물류시설 확충 등 각 부문별 추진전략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북부권 지역에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는 복안이다. 이 지역은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등 지역 내 주요 산업단지가 밀집돼 물동량 발생 비중이 큰 까닭이다.

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을 모색, 차고지 부족으로 도심 간선도로 또는 주택가 이면도로 등지에 화물차가 밤샘주차 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도 무게를 둘 예정이다.
이밖에 도심 속 택배사업의 원활한 배송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화물차 조업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도 중점과제로 추진된다.

시는 이달 대전발전연구원과 계약을 체결해 용역에 착수하고 의견수렴과 심의 및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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