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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기업가치 구조적 재평가 초입 판단…투자의견 '매수' 유지"

최종수정 2016.03.18 08:34 기사입력 2016.03.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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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18일 엔씨소프트 에 대해 주가가 중국 블레이드앤소울(B&S) 모바일 출시 이후 고점 대비 5.9% 하락했으나 기업가치의 구조적 재평가 초입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은 출시 초기 다운로드 1위, 매출순위 5위권에 진입했다. 현재 매출순위 5~10위권을 유지하며 하루 5억원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동희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의 성과에 이어 엔씨소프트의 지식재산이 모바일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했다는 점과 2분기 리니지 RK 출시, 리니지이터널 CBT 등이 예정돼 신작 모멘텀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도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4% 늘어난 2264억원, 영업이익은 54.5% 증가한 674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 아이템 프로모션을 쉬어가는 분기지만 블레이드앤소울의 북미와 유럽의 매출과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의 로열티가 반영되기 때문"이라며 "1분기 블레이드앤소울의 북미와 유럽의 매출은 183억원,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로열티 매출은 42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MXM의 글로벌 첫 테스트가 지난 9일 개시, 엔씨소프트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테스트"라며 "2016년 MXM의 매출액 전망치는 348억원으로 3분기 상용화를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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