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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제주 도심서 '포뮬러 e 로드쇼' 개최

최종수정 2016.03.17 17:09 기사입력 2016.03.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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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열린 '포뮬러 e 로드쇼' 에서 르노 레이싱카가 도심을 날렵하게 달리고 있다.

제주도에서 열린 '포뮬러 e 로드쇼' 에서 르노 레이싱카가 도심을 날렵하게 달리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7일 제주도 시내에서 '포뮬러 e 로드쇼'를 개최했다.

르노 포뮬러 e 레이싱카는 국제자동차연맹(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공식 경주차다.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약 1억9000만명이 시청하는 인기 모터스포츠다.
이 레이싱카는 전기로만 최고시속 약 220km(대회 제한속도)를 낼 수 있다.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약 3초가 소요된다. 배기가스가 전혀 없으며 고출력 모터와 배터리, 에너지 회생 제동 시스템, 탄소섬유와 알루미늄 경량 차체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왼쪽부터 질 노먼 르노그룹 부회장, 니콜라스 프로스트 포뮬러 e 드라이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내정자가 레이싱카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질 노먼 르노그룹 부회장, 니콜라스 프로스트 포뮬러 e 드라이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내정자가 레이싱카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뮬러 e에 사용된 최신 기술들은 상용 전기차 Z.E. 시리즈에 적용해 모터와 배터리의 성능 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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