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연FnC가 운영하는 한촌설렁탕이 '얼큰설렁탕' 2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해당 메뉴를 25%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얼큰설렁탕은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판매 200만개를 돌파했으며 기존 탕류 메뉴들 중에서 가장 빠른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기념해 한촌설렁탕은 얼큰설렁탕을 10일간 6000원에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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