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동서식품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맥심 카누' 신규 TV 광고 '카누 브런치편'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세상에서 가장 여유로운 카페'라는 콘셉트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감성의 브런치를 소재로 삼아 카누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어서 "역시 브런치의 완성은 좋은 커피입니다"는 공유의 내레이션과 함께 카누를 음미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오며, 맛있는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여유롭게 브런치를 만끽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의 시각적 분위기와 배경음악 역시 밝고 차분한 느낌이 가득해 봄날 카누와 함께 누리는 카누 브런치의 정서를 한껏 자아낸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