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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청주 초·중·고교생에 장학금 5억원 전달

최종수정 2016.03.14 10:23 기사입력 2016.03.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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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 가 소외계층 성적 우수 청소년에 장학금 5억원을 후원한다.

SK하이닉스는 14일 오후 2시 '두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두드림 장학금 2억5000만원을 이천시와 청주시에 각각 전달한다. 이천시와 청주시는 장학금을 지역 내 소외 계층 중 성적이 우수한 초·중·고교생 928명에게 지원하게 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3년부터 두드림 장학금을 통해 SK하이닉스 사업장이 있는 청주, 이천 지역 3500여명의 초·중·고교생에 장학금 20억원을 지원해왔다. 장학금은 SK하이닉스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으로 모인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신승국 SK하이닉스 대외협력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아동 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환경 가운데에도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올해 새롭게 시작한 국가유공자100세누리, 치매노인 실종방지를 위한 기억장애수호천사(행복GPS)를 비롯하여 행복Plus영양도시락, 희망둥지공부방, 디딤씨앗통장 등 기초복지 지원사업과 과학예술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행복한과학기술공모전, IT창의과학탐험대, 창의로보올림피아드, 행복나눔꿈의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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