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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류준열 "난 사실 선우 역할 하고 싶었다"…'폭소'

최종수정 2016.03.12 11:18 기사입력 2016.03.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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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방송화면 캡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11일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이하 '꽃청춘')에서는 꽃청춘 4인방이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고경표가 류준열에게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다"라고 칭찬하자 류준열은 "아니다. 난 생 신인이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류준열은 고경표 "난 사실 선우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고경표는 "그건 안 된다. 선우는 잘 생겨야 돼"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류준열은 '응팔' 속 정환 역을 잘했다는 칭찬에 "진짜 어려웠다. 진짜 어려웠는데 주변에서 너무 많이 도와줬다. 난 한 게 없고 주변에서 (극 중) 엄마 아빠와 정봉이 형(안재홍)이 만들어주고, (쌍문동) 오인방도 잘 만들어줬다"며 "정환이라는 인물은 사실 혼자 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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