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이날 성명을 통해 캐논을 도시바메디컬시스템즈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협상 우선권은 오는 18일 계약 마무리를 짓기 전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캐논은 인수가격으로 7000억엔(7조5천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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