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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 인테리어 상품 최대 8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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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인테리어 신상품 할인 기획전 '홈 데코 페어'… 한샘, 리바트, 동서가구 등 25개 브랜드 참여

CJ몰, 인테리어 상품 최대 8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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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CJ몰은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들을 한데 모은 기획전 ‘홈 데코 페어’(Home Deco Fair)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에는 한샘, 리바트, 동서가구 등 총 25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각종 인테리어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새내기 싱글족을 위한 1인 전용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3월 초에 입학, 개강 등 새학기를 준비하는 자취생을 비롯한 새내기 1인 가구가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실제로 2월 29일~3월5일 동안 CJ몰에서 싱글 사이즈의 매트리스(15%)와 요 토퍼(12%), 1인용 소파(14%), 소파 베드(13%) 등 싱글 전용 침구를 찾는 고객이 전달 대비 최대 15% 증가했다.

‘홈 데코 페어’에서 선보이는 싱글족 겨냥 대표 상품으로는 1인용 사이즈의 ‘에꼴드파리 간절기용 구스 이불’(80% 할인가 2만9900원)과 ‘이자르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65% 할인가 9만9000원), ‘에넥스 멀티수납 조명 침대’(34% 할인가 28만9000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줄 '변신 가구' 상품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소파와 침대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보루네오하우스 접이식 소파 베드’(34% 할인가 25만9000원), 침대와 책상이 합쳐진 ‘동서가구 이층 벙커 침대’(41% 할인가 65만9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신학기를 맞아 자녀 공부방을 꾸미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CJ몰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한샘 모리 각도조절 책상 및 듀오백 의자 세트’(41% 할인가 29만9000원)와 ‘장인가구 5단 책장’(38% 할인가 14만9600원)는 물론, ‘에몬스홈 독서실 책상’(21% 할인가 7만3500원), ‘리바트 이즈마인 키즈 플레이 텐트’(14만2000원) 등도 특별가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집 안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혀줄 ‘한샘 LED 프레임 팬던트 등’(10% 할인가 5만8500원)과 ‘까르데코 메르미 암막커튼’(4만9800원), 포인트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까사엔 원목 입체 액자’(44% 할인가 1만7500원), ‘플라워 디퓨저 세트’(45% 할인가 9800원) 등이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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