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가 HSBC위민스 최종일 9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환호하고 있다. 싱가포르=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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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장하나(24·BC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6시즌 첫 '멀티플 위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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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장 세라퐁코스(파72ㆍ6600야드)에서 끝난 HSBC위민스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를 몰아쳐 2위와 4타 차 우승(19언더파 269타)을 일궈냈다. 지난달 초 코츠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째, 우승상금은 22만5000달러(2억7000만원)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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