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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자치회관 공휴일 청소년센터로 전환

최종수정 2016.03.06 10:17 기사입력 2016.03.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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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회관 청소년센터 공휴일 개방 청소년의 소통·문화공간으로 활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평일과 토요일 위주로 운영되던 자치회관을 일요일·공휴일청소년센터로 전환, 개방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는 광희동, 약수동, 신당5동, 동화동 등 청소년센터 4개동을 선정, 올해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

최창식 중구청장

최창식 중구청장

이들 청소년센터는 학교 주변, 청소년 접근성 용이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 선정했다.

이들 청소년센터는 밴드, 댄스 등 동아리활동의 전용공간이 확보돼 시설면에서도 다른 시설 부럽지 않은 우수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입소문을 타고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요일, 공휴일 개방시간은 기존 이용자들 편의를 위해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시간을 준용하고 있다.
기간제 근로자와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관리를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했을 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 확충 및 지역사회 참여기회 부여로 1석2조 효과를 누리고 있다.

올해부터 시범동에 개방운영되고 있는 자치회관 청소년센터는 서울대, 동국대등과 연계한 청소년 및 대학동아리 활동, 저소득층 학생 일대일 맞춤형 학습지도, 청소년 프로그램 개설, 중·고교 동아리팀 연습공간 및 청소년들의 각종 모임장소 무료대관 등 청소년들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동화동 펀펀까페는 금호여중 학생들 각종 모임장소로 이용되고 있고, 신당5동 청소년센터는 현재 성동글로벌경영고 치어리더 동아리 학생들이 대학동아리와 연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방과 후 주말 소통 및 학습장소가 마땅치 않거나 멀어서 이용을 못했던 청소년들에게는 지역내 가까운 자치회관내 청소년센터 개방으로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입시 및 과중한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모님들의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중구 자치회관 청소년센터는 시범동 운영을 시작으로 상반기 자체평가의 운영성과에 따라 점차 전 동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청소년센터 이용료는 무료이며 5월부터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도 주민이용도가 높은(월 수강생 90명 이상) 필동, 약수동, 황학동 헬스장을 주말에 개방하여 운영중이며, 곧 청구동 주민센터도 헬스장 개방을 앞두고 있다.

동 자치회관은 인근 중·고등학교와 MOU체결을 통해 청소년센터 대한 홍보 및 청소년 참여를 독려 중이다. 청소년센터 대관신청 및 문의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및 자치행정과(☎3396-4563)로 하면 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중구 동 주민센터는 도심에 있는 고비용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주민활용도가 낮은 편이었다. 자치회관을 주말과 휴일에 청소년센터로 기능을 전환하고 공휴일에는 헬스장도 개방해 지역 주민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취미·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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