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훙하이와 샤프는 오는 7일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훙하이는 지난주부터 샤프가 안고 있는 우발부채 위험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궈 회장 역시 인수작업 진행을 위해 일본에 와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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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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