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이번 국무회의는 당초 전날 오전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하루 지연됐다.
조정된 지역선거구는 분구 지역 16곳, 통합 지역 9곳을 비롯해 구역조정 5곳, 자치 구·시·군 내 경계조정 12곳, 선거구 명칭 변경 6곳 등이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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