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는 지난해 재능을 뽐내는 TV프로그램 "임파서블 챌린지"에 출연해 '가장 유연한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한편, 리우는 6세 때 공연 예술가로 일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해 지금과 같은 유연한 몸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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