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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들불’ 예방…논·밭두렁 소각 지원 병행

최종수정 2018.08.14 23:16 기사입력 2016.02.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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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충남도소방본부는 봄철 들불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대책마련 및 추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들불은 총 1034건으로 집계된다. 월별 현황에선 2월 155건, 3월 376건, 4월 164건 등으로 2월말~3월 사이 들불 발생이 집중됐다. 해빙기에서 봄철로 넘어가는 이 시기, 농촌 활동이 빈번해지면서다.

들불 발생의 원인으로는 농업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가 전체의 92.3%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농가에선 들불을 대수롭잖게 여기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주택과 인접 축산시설, 사찰 등으로 번져갈 여지를 남기는 것으로 추측된다. 또 농가 내 인구 연령대가 대부분 고령인 까닭에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이 어렵다는 게 소방당국의 판단이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봄철 들불 예방을 위해 주요 화재취약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순찰을 집중·강화하고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더불어 도내 지역별로 배치된 의용소방대원을 들불 예방활동에 투입, 화목보일러 점검과 논·밭두렁 소각 지원활동을 병행시킴으로써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상대 도 소방본부장은 “도내 곳곳에 배치돼 있는 의용소방대원을 현장에 투입, 봄철 들불 화재 예방에 나서겠다”며 “소방당국과 함께 도민 개개인이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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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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