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 26일 오전 라트비아 주한 대사 방문 받고 양 기관간 교류 증진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가 26일 오전 10시 강남구청을 방문,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두 기관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라트비아 대사는 강남구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평화마라톤 대회’ 참가하길 원하며 두 기관 간 상호 교류 증진을 희망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