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가수 한영이 외식 브랜드 치어스의 새 얼굴로 나선다.
26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한영이 JH그룹의 프리미엄 레스펍 브랜드 치어스의 전속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고 전했다. 최근 출연중인 드라마 및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에너지 넘치는 밝은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에 꼭 들어맞는다는 설명이다.
한편 JH 그룹 산하 외식 브랜드로 2001년 런칭 이후 15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는 치어스는 2016년부터 한영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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