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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유기가공식품 인증' 컨설팅 지원

최종수정 2016.02.28 11:00 기사입력 2016.02.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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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유기가공식품 신규인증 취득 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기농산물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유기 인증을 받지 않고 일반식품으로 출하하는 유기가공식품업체들을 대상으로 신규인증 취득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을 400만원씩 전액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46개 업체에 1억84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유기가공식품 신규인증 취득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는 다음달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홈페이지와 선정된 컨설팅사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신규인증은 유기식품 컨설팅 업체로부터 8차례 현장 컨설팅을 받은 후, 국내외 20개 유기가공식품인증기관으로부터 취득해야 한다.

이와 연계해 유기가공식품인증을 취득하고 있으면서 수출을 계획·확대하고자 하는 유기가공식품 업체에 대해서는 '심층 수출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출에 필요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기업 진단, 제품의 생산 실태와 경영능력 등을 파악해 개선방안 및 실행계획 마련을 현장 컨설팅으로 진행한다. 올해 사업비로 5개 업체에 7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농관원은 2011년부터 소비자의 고품질 농식품 소비 확산 추세에 따라 유기가공식품 표시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를 운영 중이다. 우리나라의 유기가공식품은 650개 업체에서 4000여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3년에 비해 231개 업체가 늘어났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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