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자가 관리법, 일상 속에서 찾아봤더니
[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가벼운 우울증 극복에 효과적인 자가 관리법이 무엇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 연구진은 가벼운 우울증 극복을 극복하기 위해서 워킹 앤 스트레칭과 박수 치는 동작을 결합한 생활 체조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워킹 스트레칭은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를 많이 하고 있는 운동으로 알려진 것.
먼저 팔을 흔들며 가볍게 걷는다. 팔을 올릴 때 숨을 들이마시고 가슴을 쭉 편다. 팔을 내릴 때 숨을 내쉰 후 깍지를 낀 채 가슴을 숙였다가 다시 편다. 이어 손을 곧게 올려 박수를 친다. 손을 내리면서 박수를 친다.
특히 워킹 앤 스트레칭은 유산소 운동으로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며 깊은 수면을 돕고 '뇌 건강'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또한 국내 연구진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 120명의 생활 방식 분석 결과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자살 위험도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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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지나면 휴식이 필요한데 쉬지 않고 계속해서 각성해 있는 정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자칫 더 깊은 우울증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
한편 우울증 자가관리법에는 먼저 술이나 담배, 불법적 약물 등은 우울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편이 좋다고 전해진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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