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소재 Ifo 경제연구소는 23일(현지시간) 기업환경지수(BCI)가 2월에 105.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07.3과 전월 수치인 106.8을 모두 밑도는 동시에 2014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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