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21일 열린 ‘제34회 고싸움놀이 축제’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이 서부 고 줄패장이 되어 고를 들어 메는 ‘고매꾼’ 들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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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21일 열린 ‘제34회 고싸움놀이 축제’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이 서부 고 줄패장이 되어 고를 들어 메는 ‘고매꾼’ 들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