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승용차의 보닛 부분이 불에 타 약 32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BMW 차량 화재는 지난해 11월 3일 자유로 방화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후 석달새 8차례 발생했다. 첫 화재사고 차량 운전자가 판매점 앞에서 불탄 차량을 끌어놓고 시위를 벌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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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2.20 20:36 기사입력 2016.02.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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