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미세스캅 시즌2’가 대전에서 촬영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내달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5월말까지 매주말 방영될 예정이다. 출연진은 김성령, 김민종, 주고연 등이다.
시는 제작진의 원활한 촬영을 위해 대전경찰청, 둔산경찰청과 함께 촬영지 인근을 부분 통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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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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