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한 벌 5000원!
광진구, 지역 내 중학교 8개, 고등학교 7개 학교가 참여해 교복 물려주기 행사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에서 선·후배 간 정을 돈독히 하고 자원 재활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행사는 지역 내 중학교 8개, 고등학교 7개 등 총 15개 학교가 참여해 이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학교별 지정된 장소에서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또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과 자양중·고등학교는 연중 운영된다.
구는 해당 학교에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을 세탁과 수선비 등 명목으로 행사비용을 지원, 학교에서는 신입생이나 재학생에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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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 상·하의, 하복 상·하의, 블라우스, 조끼, 가디건, 넥타이 등 교복과 체육복을 판매, 가격은 품목에 따라 한 점당 무료부터 5000원까지 학교별로 상이하다.
교복을 기증한 졸업생에게는 상품권이나 학용품, 필기구 등을 기념품으로 주고, 교복을 판매한 수익금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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