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해영 감독, ‘위키드’ 박보영 언급 “보영이 또 잣 까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위키드' 박보영 / 사진 = 아시아경제 DB

'위키드' 박보영 / 사진 = 아시아경제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보영이 Mnet '위키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해영 감독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6월 이해영은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언론시사회에서 박보영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라고 언급했다.
당시 이해영은 "박보영이 뙤약볕에 앉아 스태프들과 잣을 그렇게 깐다. 그래서 우리가 박보영을 보며 '보영이 또 잣 까네'라고 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박보영은 "자연산 잣이 굉장히 많았다. 안 까진 잣을 스태프들과 함께 도란도란 깠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위키드’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 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다. 오는 18일 오후 9시30분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