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저급석탄의 활용도가 높은 해외국가 및 기업을 상대로 석탄업그레이드 설비 납품 시 본 특허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며 "현재 해외 6개국에 상기 특허를 출원해 심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