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사흘 앞둔 11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체험실에서 열린 ‘사랑의 수제 초코렛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일곡중학교 학생들이 강사와 함께 파베초콜릿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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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를 사흘 앞둔 11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체험실에서 열린 ‘사랑의 수제 초코렛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일곡중학교 학생들이 강사와 함께 파베초콜릿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