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쇼트트랙 前 국가대표 박승희가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 전향 후 전국 동계체육대회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는 강원도 소속으로 출전, 1분21초87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박승희는 4일 펼쳐지는 1500m 부문에도 출전, 메달 사냥에 박차를 가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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