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설 연휴 동안 운현궁과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월드컵공원 등 시내 13개 공원을 찾으면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원숭이해를 맞이해 8일~10일 3일간 원숭이를 주제로 설맞이 한마당이 펼쳐지고. 원숭이 탈춤공연, 띠별 신년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십이지신 포토존'도 조성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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