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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아동학대·성폭력 사범 재범방지 대책 논의

최종수정 2016.01.29 15:10 기사입력 2016.01.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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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법무부는 29일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에서 전국 56개 보호관찰과장이 참석한 '보호관찰 재범방지 전략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이상호 범죄예방정책국장 주재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아동학대사범을 비롯해 성폭력 사범 등 고위험 보호관찰 대상자의 관리·감독 강화 방안과 재범방지 대책이 논의됐다.

법무부는 재범위험성과 지원필요성을 분석하고 치료·임상전문가 등 사회자원과 협업을 통해 과학적 분류에 따른 맞춤형 전문적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호 국장은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의 핵심 목표"라며 "국민 안전을 위해 아동학대·강력성폭력범 등에 대한 재범예방 전략을 수립·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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