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해피투게더' 김원해 “정상훈, 암 투병 친구에 바빠도 달려가는…”

최종수정 2016.01.29 08:42 기사입력 2016.01.29 08:42

댓글쓰기

김원해 정상훈.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김원해 정상훈.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원해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배우 정상훈의 미담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은 '금의환향'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원해가 정상훈 황정민 백주희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해는 "얼마 전 친한 친구가 유방암이 전이돼 위로 올라갔다"며 "병문안을 가서 '연예인 누가 보고 싶냐'고 물었다. 누구라도 데려갈 생각이었다"고 운을 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런데 애 입에서 너무 의외로 '정상훈'이 나온 거다. 당시 정상훈이 정말 바쁠 때였다. 전화를 걸었더니 정상훈이 '그런 일이라면 간다'며 바로 와줬다"고 밝히며 정상훈에게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원해는 "정상훈이 친구 앞에서 방송에서 하는 개인기를 보여주고 있더라. 그 상황이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가슴 미어지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친구는 일주일 만에 유명을 달리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