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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람선 침몰' 코코몽호 특별수사팀 편성

최종수정 2016.01.29 00:13 기사입력 2016.01.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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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침몰 코코몽호 배수작업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유람선 침몰 코코몽호 배수작업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강 성수대교 인근에서 침몰한 유람선 '코코몽호'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신설된 지능범죄수사대 해양범죄수사계를 중심으로 특별 수사전담팀(TF)을 편성해 침몰 원인과 운항규정 위반 여부 등을 밝힐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더불어 선박 관리가 적절히 잘 됐는지, 출항 당시 한강의 결빙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운항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유람선 운영 주체인 이랜드크루즈 등 업체 관계자와 선장, 관련 공무원 등의 과실이 확인되면 형사 입건해 처벌할 계획이다.

코코몽호는 지난 26일 오후 승객 6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우고 잠실 선착장을 떠났다가 성수대교 인근에서 침몰했다. 승객과 승무원 11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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