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2016 아시아소비자대상]피죤, 분해 잘되는 원료로 환경오염 줄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섬유유연제 부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1978년 국내에 등장한 섬유유연제 피죤은 국내 생활용품 시장에서 섬유유연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했다. '빨래엔 피죤'이란 메시지로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아 현재 섬유유연제 대명사로 통하며 대표 섬유유연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죤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분해도가 높은 원료를 사용한다.

피죤은 최근 웰빙 트렌드에 맞춰 제품의 향 선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섬유유연제 피죤은 타사 대비 향 지속력 및 소비자들의 향 선호도가 우수하며, 유연성도 빼어나서 의복의 착용감을 한결 좋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피죤은 소비자들이 생활용품의 아로마나 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진다는 점을 반영해 향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