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니카 벨루치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 미녀 벨루치’를 공개했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콜렉션'에 초대돼 자리를 빛냈다.
이날 샤넬 콜렉션에는 모니카 벨루치 외에도 한국의 지드래곤, 다이앤 크루거, 카라 델레바인, 기네스 팰트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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