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범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부인 이윤진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범수 부인 이윤진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코, 브이라인의 작은 얼굴로 돋보이는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범수는 통역사이자 아나운서인 아내 이윤진과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0년 결혼해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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