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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행정종합관찰제 도입 ‘클린 나주’ 달성”

최종수정 2016.01.20 12:50 기사입력 2016.01.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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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이 20일 이창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클린 나주 달성을 위한 '행정종합관찰제' 시행을 밝히고 있다. 사진=나주시

강인규 나주시장이 20일 이창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클린 나주 달성을 위한 '행정종합관찰제' 시행을 밝히고 있다. 사진=나주시


공무원 전용 모바일 앱 활용해 ‘시민 불편사항 신속 처리’

[아시아경제 문승용]나주시는 공무원이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관찰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모바일 앱 '행정종합관찰제'를 도입해 운영, 민생 현장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0일 이창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 5월에 열리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뿐만 아니라 시 전체를 깨끗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클린 나주’만들기에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행정종합관찰제를 활성화하겠다”며 “공직자들이 자신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불법 및 무질서 현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조치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종합관찰제'는 공무원 전용 모바일 앱으로, 공무원들이 출·퇴근이나 출장시 도로, 교통, 광고물, 쓰레기 등 행정 전 분야에 대해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파악해 스마트폰 앱과 업무용 전산망 새올에 등록하면 해당 부서에서 신속하게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시민 불편사항이 등록되면 내부 행정망을 통해 확인하고 처리 담당자를 지정해 최대 7일 이내에 처리하게 된다. 이에 생활주변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 시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전 직원이 행정종합관찰제 앱을 설치토록 유도하는 한편 사용자 및 관리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견문보고 제출 및 처리실적에 따라 평가에도 반영키로 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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