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자원봉사단체로 가입한 초심회는 농촌지역 어르신 위안행사 및 장학금 전달 등 꾸준히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2015년 12월에는 전남자원봉사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초심회에서 전달한 장학금 150만 원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저소득가정의 자녀 3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진택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