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오는 19일 오후 5시 장충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NH농협 2015~2016 V리그 21라운드 홈경기를 한다. 이 경기는 홈구장 장충체육관으로 복귀한 지 1년을 기념하는 경기다.
GS칼텍스는 프로배구는 물론 서울V컵, 키크기 배구교실, 배구클리닉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고지 서울의 배구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이번 경기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복귀 1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1주년 기념경기는 1월 생일자에 한해 매표소에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예매는 구단 홈페이지(http://www.gsvolleyball.com)와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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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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