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CJ오쇼핑은 오는 14일 뷰티기기 '프롬에스티' 론칭 방송을 단독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롬에스티는 피부에 미세진공을 줘 근본적으로 피부 탄력을 개선시켜준다. 국내외 특허기술 18건이 집약된 진공팁을 이용해 피부를 밀고 누르고 당기면서 진피층을 운동시켜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마사지 헤드는 자극이 적은 실리콘을 사용,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약하고 트러블이 많은 피부에는 노멀 헤드, 두껍고 건강한 피부는 파워 헤드, 코의 블렉헤드 제거나 팔자주름, 눈꼬리 등의 잔주름에는 딥 헤드를 사용하면 된다. 무게는 150g으로 가벼워 휴대하기에 적합하다. 한 번에 10분씩, 일주일에 2~3회 세안 후 마사지 크림을 바른 후 사용하면 된다.
피부 마사지 기기(거치대, 충전기 포함), 마사지 크림(100ml) 2개, 마사지헤드 6개로 구성됐으며 세트 가격은 24만8000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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