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홍콩 항셍지수가 장중 2만선이 붕괴됐다. 2만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2013년 6월 이후 2년 6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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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9시 35분(현지시간) 현재 홍콩 항셍지수가 낙폭을 2.9%까지 확대하며 2만선을 하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같은 시간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는 3.7%까지 하락했다.


오전 11시 7분 현재는 낙폭이 소폭 축소, 2.2% 하락한 1만9999.43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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