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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고속도로 한산…일부 상습 정체구간은 오후 9시께 뚫릴 것

최종수정 2016.01.09 16:41 기사입력 2016.01.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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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한파에 나들이객이 줄어 고속도로 교통량이 줄어든 가운데 9일 오후 일부 상·하행선 상습 정체구간에서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영동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요금소→수원신갈나들목 사이 등 11.5㎞ 구간과, 서울방향은 달래내고개→양재나들목 등 7.5km구간에서 시속 40㎞ 이상 속도를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원주나들목→문막나들목 사이 등 15.5㎞ 구간은 접촉 사고의 여파로 차량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군자분기점에서 군자요금소 사이 2.7km에서만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km 구간과 서해안 고속도로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사이 3.5km도 40km이상 속도를 내기 어려운 상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일산방향)도 판교분기점→청계요금소 등 총 21km 구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들 일부 구간 정체현상은 하행선부터 점차 누그러져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상행선도 오후 6∼7시에 절정에 다다랐다가 오후 8∼9시에 풀릴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차량 22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왔으며, 16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9만대로 11만대가 더 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일부 상습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는 심하게 밀리는 구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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