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가 커피 타임의 품격을 높여줄 프리미엄 커피친구로 초콜릿 비스킷을 제안한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은 쓴 원두 커피와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디저트다. 초콜릿 비스킷은 커피와 찰떡 궁합인 초콜릿과 비스킷을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초콜릿의 단맛과 비스킷의 바삭함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커피 친구다.
‘다크 트뤼프 하트 비스킷’은 부드러운 초콜릿 트뤼프 크림으로 가득 찬 다크 초콜릿이 올려진 바삭하고 깊은 풍미의 하트 모양 유러피언 전통 초콜릿 비스킷이다.
‘고디바 시그니처 비스킷’은 고디바의 심볼 ‘레이디 고디바’가 새겨진 밀크 초콜릿이 올려진 바삭하고 깊은 풍미의 유러피언 전통 비스킷이다.
‘비스킷 박스’는 고디바 시그니처, 헤이즐럿 프랄린, 라즈베리, 다크 초콜릿 등 고디바 비스킷의 다양한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프트 박스로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한편, 고디바는 직장인들의 품격 있는 커피타임을 위해 초콜릿 비스킷 박스와 커피를 오피스로 배달해 주는 ‘고디바 스위트 케이터링 서비스’를 광화문점과 코엑스몰점에서 실시하고 있다. 고디바는 스위트 케이터링 서비스가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의 피곤함을 날려주고 출출함까지 해결해 줄 서비스로 기대하고 있다.
3가지 종류의 고디바 비스킷은 각각 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비스킷 박스는 4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고디바 초콜릿은 전국에 있는 23개 고디바 초콜릿 매장과 고디바 공식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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