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한양행은 4일 본사 임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무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는 유한양행은 경영슬로건을 ‘도전, 미래창조’로 정했다. 창립원년의 정신인 '청렴(Integrity)'과 '진보(Progress)'을 되새겨 지금까지 이어져온 유한양행의 핵심적인 가치를 계승, 제2의 창업을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이정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했던 우리자신과 주변환경을 되돌아 보고 미래에 지속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초석을 마련한 한 해"라며 "올해는 창립 9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곧 다가올 유한100년사 시대를 준비하는 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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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속적으로 제도적 변화를 통한 도전을 장려하는 실천 중심의 역동적 조직문화를 더욱 심화시켜 나아갈 것이며,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투자에도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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