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3월 17일까지 총 3개월간 활동하게 될 이번 베네프로슈머는 정기적인 모임과 온라인 활동을 통해 카페베네의 신메뉴를 미리 경험하고, 메뉴의 대중성과 커피와의 어울림, 맛 등 다양한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매회 카페베네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하고, MD 상품 등 다양한 활동 선물도 지급할 예정이다.
카페베네는 지난 2011년부터 정기적인 소비자 패널단 모집을 통해 브랜드 주 고객층의 의견을 메뉴 개발 및 출시단계에 반영해 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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