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과 외교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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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BBC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 외교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자국에 주재하는 모든 이란 외교 관료들은 48시간 안에 떠나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사우디가 셰이크 님르 바크르 알님르 등 반정부 테러 혐의로 사형이 선고된 시아파 유력인사들을 처형한 뒤 이란 시위대가 사우디 대사관과 총영사관을 공격한 데 따른 조치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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