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1월 국내 LPG 공급 가격 동결키로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국내 LPG수입사인 E1은 2016년 1월 국내 LPG(액화석유가스) 공급 가격을 동결하겠다고 31일 밝혔다.
E1측은 "국제 LPG가격이 급등하고 환율이 올라 1월 공급 가격이 1kg당 100원이상 올랐다"면서 "그러나 다른 연료에 대비해 LPG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택시업계와 같은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월 국내 LPG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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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 요인은 앞으로 가격 결정시 분산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사에서 통보한 전월 국제 LPG 가격을 기반으로 환율과 세금, 유통비용을 반영해 결정된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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