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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 "2016년, 금리 경쟁력 등에 역량 집중"

최종수정 2015.12.31 11:45 기사입력 2015.12.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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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경영 내실화 기반을 공고히 해 미래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사업부문별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질적 성장을 통해 최고 수준의 사업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책 모기지 금리 경쟁력 확보 및 MBS(주택저당증권) 유통시장 활성화, 주택 보증 사업의 정책적 기능 제고와 주택연금 사업기반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6년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국내 경제성장률 둔화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재무건전성 유지와 리스크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기존 성과 평가 및 인사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등 성숙하고 발전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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