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식 교수

김춘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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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2016년 제 8회 한국-인도 문학 국제학술대회가 다음달 4일 인도 네루대학교에서 열린다.


이 학술대회는 인도를 생각하는 예술인 모임(회장 김춘식·동국대 국어국문학부 교수)에 의해 창설되어 8회째를 맞는다. 한국작가 및 예술가들과 문학평론가들의 정기적인 인도방문을 통해, 한국-인도 간 문학·문화·학술 교류의 물꼬를 튼 행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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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인도문학의 아시아적 성격과 한국문학에 나타난 인도'이다. 인도문학이 아시아 문학에서 갖는 의미와 위상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한국문학에 나타난 인도의 재현 양상을 분석한다.


타고르와 서정주를 거쳐, 최근에는 많은 한국의 현대시와 양국 간 TV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초반부터 현재까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온 양국 간의 문학적 특징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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