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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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인도에서 한 남성이 여성 직장 동료를 납치해 5일간 감금한 뒤 폭행과 성폭행을 한 사건이 일어났다. 충격적이게도 이 남성의 범행 동기는 이 여성과 결혼하기 위한 것이었다.


26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5일 간 일어난 이 끔찍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 거주 중인 30세의 IT 엔지니어 사이드 에마드 하산은 직장 동료인 이 여성에게 청혼을 했지만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이에 그는 앙심을 품고, 여성의 가족에게 여성의 부적절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보내겠다며 협박했다.


그러나 이것이 여성에게 통하지 않자, 영상을 돌려주겠다며 불러낸 뒤 납치했다. 이어 그는 5일간 자신의 아파트에 감금한 뒤 폭행과 성폭행을 일삼으며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불에 태워 죽이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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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여성이 하산이 자리를 비운 사이 SNS에 구조 메시지를 올리면서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전했다.


한편 하산은 경찰에 자신이 여성과 연인 사이라고 밝혔지만 여성은 그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두려움이 엄습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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